매일경제
캐어유, 유한킴벌리가 선정한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혁신 기업
캐어유는 디지털 정보에 취약한 시니어들에게 IT 기반 스마트 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신 건강,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보급·교육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1년간 약 3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고, 유한킴벌리 위생∙건강케어 플랫폼 ‘오늘플러스’ 및 함께일하는재단 창업지원사업과의 연계, 시니어 분야 선배창업자를 비롯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공간, 네트워크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